코로나19로 처음 겪는 다양한 사회현상이 생기고 있다. 우리 회사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 재택근무를 시행했으며 많은 IT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는 상태다. 재택근무라는 것은 미국에 있는 ‘꿈의 직장’들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처음으로 재택근무라는 것을 밀접하게 접하는 기회를 맞았다. 처음에야 나를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편한 시간에 업무를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많던 회의도 줄어들고 출퇴근 시간도 아낄 수 있으니 당연히 더 높은 효율을 자랑 할 것만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재택근무에도 기술이 필요했다. 업무 공간과 생활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근무 시간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으면 정해져 있지 않다보니 더 늘어지게 업무를 하는 경우가 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