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한샘 집게 조명, 침대 독서등 PL-40 구입 후기

우승리 2020. 10. 30. 22:32

 

한샘 루밍 집게 스탠드 PL-40, 화이트(PL-40WH)

 

독서에 대한 갈급함으로 침대 독서등을 구입했다.

의자에 앉아서 책을 보는 게 좋겠지만

어쩐지 침대에 누워 책을 보면 더 많이 읽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합리화를 하며 집게형 독서등을 검색했다.

 

집게형 독서등은 다나와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은 모델이 나온다.

밝기 조절 기능이 있는 모델도 있고 조명 색을 조절하는 조명도 있다.

이케아에도 스팟 조명이라고 해서 이런 집게 조명을 판매한다.

 

조명을 구입할 땐 항상 밝기가 고민된다.

어느 정도 밝기를 사야 나한테 적당한 건가 고민하다가 일단 한 번 괜찮아 보이는 모델을 사 보기로 했다.

 

구입한 모델은 한샘의 LED 슬림 램프라는 모델이다.

여타 집게 조명과 같은 자바라 타입으로 이리 저리 조명 기둥을 휠 수 있다. 

 

제품 구성은 단순하다.

조명 본체, 어댑터, 제품보증서(설명서) 구성이다.

 

 

 

설명서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고 '전용 어댑터' 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이 있다.

 

 

별도의 기능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스위치는 단순히 ON/OFF 형태로만 되어 있다.

검색을 해보니 다른 모델들은 밝기 조절을 하거나 조명 모드를 바꾸는 기능들이 있는 것도 보였다.

 

 

 

조명 본체에 비해 꽤 큰 집게를 가지고 있다.

집게 부분에 압착고무가 달려 있다.

고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달려 있는 것 같은데

집게가 꽤 뻑뻑하기도 하고 압착 고무까지 서로 붙어 있으니 벌리기 꽤 어려웠다.

그만큼 고정은 잘 되리라 기대해본다.

 

어댑터는 5V, 1A 타입이다.

 

 

 

조명 본체에도 제품 규격이 붙어 있다.

 

 

 

조명을 설치해봤다.

집에서 사용중인 침대 헤드가 꽤 굵은 편이다.

헤드에 집게가 들어갈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고정시킬 정도는 됐다.

제품 구입 시 설명서에 보면 집게 부분에 들어갈 물체가 5cm 이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침대 헤드는 5cm가 넘는다.

 

위 사진은 불을 끄고 핸드폰으로 촬영한건데

핸드폰 자체가 밝기 조정이 되다 보니 주위가 밝아 보이게 사진이 나왔다.

 

 

 

책을 보는 시점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찬가지로 핸드폰에서 밝기 조정이 되어서 사진만큼의 밝기는 아니라는 걸 참고해야 한다.

다만, 책을 충분히 읽을 정도의 밝기다.

오히려 생각보다 꽤 밝아서 색온도가 좀 더 따뜻한 걸 샀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했다.

 

 

조명을 샀으니 이제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겠지?...

한샘 루밍 집게 스탠드 PL-40, 화이트(PL-40WH)